아오 8월 말엔 다 끝내야하는데 이렇게 해서 언제 다 풀지 좀 빡 해보자고

가우스법칙 배우고 나니까 앞에서 쿨롱법칙 일일이 적분하던거 비교된다. 이래서 배워야하나보다

이번에 prob 2.7 적분하는거 넘 어려웠따.... 이래서 뒤에 가우스법칙 발산이랑 회전에서의 전기장 구하는 요령을 배우는 건가 보다... 저 적분한답시고 하루 썼어요 ;; 느낌표 달린 2.7 문제같은 경우 지금은 쿨롱법칙을 이용해서 푸는 적분이 복잡한 문제였죠 사실 쿨롱법칙으로 전기장을 다 구할 수 있지만 대칭성을 이용해 앞으로는 전기장을 쉽게 구하는 요령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. 그 때 저 2.7문제를 다시 풀어보시면 정말 순식간에 풀리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. 요는 이 책이 생고생을 시켰다. 생고생하고 나니까 적분 자신감 붙어버렸으.. 이걸 유도했다면 역시 보통이 아니군... ... 착실히 책이 유도하는대로 학습중 ㅋㅋ 모두 퐈이팅 틀린부분있으면 짚어주십셔

학부때 문제1도 안풀어본게 믿기지않아서 풀어보는 문제풀이 허허 제 풀이니까 꼭 solution참고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이건 참고만 해주세여